제목 20230409 I 부활의 예수를 만나라 I 김만섭 목사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23-04-10
조회수 149

제목 : 부활의 예수를 만나라

성경 : 요한복음 2019~23

설교 : 김만섭 목사

일시 : 202349() 11:00 부활절

장소 : 영동교회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설교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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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공관복음 현현은 승천 전에 현현이고, 요한복음 현현은 막달라 마리아 현현 외에는 승천 후 현현이다. 사울에게 현현은 승천하신 주님이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현현이다.

 

부활 현현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초월자로 나타나서, 첫 현현에서 세 마디의 말씀을 하시면서 3가지 선물을 주신다.

 

1. 생명을 주시는 부활의 예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주신 선물이다.

위기 상황에서 주신 첫 번째 선물이다.

본질적인 선물은 생명이다.

모든 것을 포함하는 내용으로는 평안의 생명이 있을지어다.

 

2. 사명을 주시는 부활의 예수

20~21절 손과 옆구리 보여주신다.

손과 옆구리는 십자가의 모습이다.

손의 못자국, 옆구리의 창 자국을 보여주고 있다.

현현의 목적은 제자들에게 부활 현현으로 부활의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다.

부활의 예수를 보고 듣는 모습을 경험하게 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예수님은 보냄을 받은 자로 공생애를 살았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공생애를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핵심은 사명을 주신 예수님이다.

사도는 보냄을 받은 자이다.

사도적 사명은 생명을 주는 일이다.

 

3. 성령을 주시는 부활의 예수

성령을 받아라. 숨을 내쉬며, 인간 창조하실 때, 표현된 동사이다.

70인경에 나오는 숨을 불어 넣다는 호흡을 불어넣어 숨 쉬게 만드는 동사이다.

에스겔의 생기야 생명의 영을 사방으로부터 불어서 살게 하라. 불어서가 이 동사이다.

제자들에게 숨을 불어 넣으면서 성령을 받아라. 이때 성령은 생명의 숨이다.

영원한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신다.

숨을 쉬면서 영원한 생명을 받고 누리고, 나눠 주는 생명이다.

요한복음 2019~23절까지는 첫 번째 현현에 관한 말씀이다.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이 제자들 가운데 세 번의 현현을 하시는데,

오늘 본문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첫 번째 현현하시는 장면이다.

3주간에 걸쳐서 부활 현현 사건을 준비하고 있다.

첫 번째 부활 현현은 19~23절인데

현현 사건 속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 부활의 예수님이 세 마디의 말씀을 합니다.

세 마디의 말씀을 중심으로 전하겠습니다.

 

요한복음 2019

제자들이 문을 닫고 있는 곳으로 예수께서 들어 와서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예수님은 초월자로 변형되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문이 닫혀있는 것과 상관없이 초월자로 나타나신 것이다.

카이로스성령기도회를 하면서 받은 은혜는 주님이 제게 들어오신 사건이다.

 

요한복음의 현현은 공관복음의 현현하고, 신학적으로 크게 달라지는 점이 있다.

공관복음에서 현현은 승천하기 전에 제자들에게 현현하시는 사건이다.

대표적으로 사도행전에 보면, 승천하기 전 40일 동안 현현하셨다.

 

요한복음 2011절부터 18절까지는

막달러 마리아에게 현현하시는데 부활하신 예수님의 승천 전 현현이다.

2017절에 보면, 막달라 마리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버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나

예수님이 부활하셨지만, 아직은 승천하시기 전이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현현하신 모습이 요한복음은 공관복음과 다르게 승천 전 현현과 승천 후 현현하신 것으로 제시한다.

 

요한복음 2019절부터 제자들이 있는 곳에 주님이 현현하신 장면이다.

승천하신 주님이 현현하셨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성령을 받아라." 하시면서 성령을 주신다(20:22).

 

이 사건을 이해하려면, 요한복음에 나타난 현현의 의미를 염두에 두는 게 필요하다.

승천 후 현현은 사울에게 현현하신 사건이 있다.

승천 후에 완전히 삼위일체, 하나님이 완결되신 후에 사울에게 현현하시고, 또 요한복음에 따르면 제자들에게도 그렇게 현현하신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예수께서 오셨을 때 부활하신 예수일 뿐만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오신 예수이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제자들에게 세 번의 현현 사건은 아들이 아버지께 돌아가서 아버지와 아들의 연합되어 완결된 존재로서 제자들에게 오신 사건이다.

 

1. 생명을 주시는 부활의 예수

 

주심이 하신 첫 번째 말씀은 "너희에게 편강이 있을지어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제자들에게 하신 첫 번째 말씀이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제자들에게 평강을 주시는 사건이다.

부활의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첫 번째 선물은 평강이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지금 제자들이 두려워 떨고 있고, 예수의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고, 위험한 상황, 위급한 상황 또 협박받는 상황인데 그런 상황에서는 무섭고 두려워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두려움을 돌파하는 첫 번째가 평화이다.

위기와 위험한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평화를 얻게 만들어 주시는 말씀이다.

 

신자들의 삶에서도 첫 번째로, 중요한 게 평화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위축되지 않고, 담대하게 상황을 돌파해 나가게 만들어 주시는 생명력, 이것이 주님이 주시는 평화이다.

이 평화는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주시는 첫 번째 예 선물이다.

주님이 주실 선물은 평강과 함께 기쁨도 주시고, 소망도 주시고, 사랑도 주시고, 비전도 주시고 사명도 주신다.

 

요한복음 전체적으로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려는 본질적인 요소는 생명이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그것을 풍성히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생명의 첫 번째 요소로 평강을 주시고 있고, 또 이 말씀은 앞으로 생명을 제자들에게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라는 말씀은 많은 것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이 말씀을 쪼금 바꾼다면 "너희에게 생명이 있을지어다." 생명을 주시는 선언이다.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주시는 첫 번째 선물은 부활의 생명이다.

 

예수의 생명, 예수 자신의 생명, 부활의 생명을 제자들에게 주시는 선언이다.

첫 번째 선물은 평강을 주시는 부활의 예수님이시다.

더욱 더 본질적인 의미를 표현한다면, 생명을 주시는 부활의 예수님이시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생명이 있을지어다. 예수의 영원한 생명이 있을지어다.

2. 사명을 주시는 부활의 예수

 

두 번째 대지는 두 번째 말씀으로 2021절에 나오고 있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021절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시니 손과 옆구리는 십자가 사건 때의 모습이다.

손에는 못 자국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의 모습,

옆구리 창 자국은 십자가에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러 피 흘리신 모습을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을 때 모습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부활 현현의 1차 목적은 제자들에게 부활의 신앙을 갖게 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지금 살아 계신다는 것과 또 하나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을 갖게 하려는 것이다.

제자들이 부활의 믿음을 갖는 것이다.

 

부활의 주님이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셔서 제자들에게 부활의 예수를 보고 듣고 만나는 사건을 제시하고 있다.


제자들은 먼저 귀로 듣고 있고, 눈으로 보고 있다.

주님이 자신을 보여주셔서 제자들이 주님을 보고 기뻐하더라.

그러므로 평화에 이어 기쁨이 또 오고 있다.

 

예수님이 두 번째 말씀하신다.

첫 번째, 20절 예수께서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두 번째 26절에 두 번째 현현 때에도 하신 말씀이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을 주신다는 말씀을 세 번이나 하신다.

제자들의 삶 속에 예수께서 주시는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위축되지 않고, 마음의 깊이 평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담대함의 표현이다.

외적인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내적인 담대함이 평화로 표현되는 것이다.

평강 있을 지어다 하시고 예수께 또 두 번째 말씀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두 번째 대지의 말씀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예수님께서는 자기의 공생애를 한마디로, 아버지께서는 나를 보내서 보냄을 받은 자로서 공생을 산 것이다.

 

보냄을 받은 자는 사도이다.

사도적 사명을 가지고 와서 사명을 완수한 삶이다.

예수의 공생애를 한마디로 요약하는 말씀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신다는 말씀이다.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신다는 것은 사명의 명령이다.

 

사명을 가진 존재로 아들이 아버지의 보냄을 받아 이루신 일을 대신 감당하는 일꾼들로 보내시는 말씀이다

 

두 번째 말씀이 핵심은 사명을 주시는 부활의 예수,

첫 번째는 생명을 주셨고 두 번째는 사명을 주신다.

 

제자들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이고. 일하게 하시려고 보내시는 것이다.

제자들은 보내심을 받은 자, 사도적 사명을 감당하라는 말씀이다.

사도적 사명은 예수를 통해서 이루신 일을 계승하고 제현하고 성취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전체로 보면 생명을 주는 일이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생명을 풍성하게 누리게 하는 일이다.

생명을 주는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은 제자들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사명을 주시는 부활의 예수이다.

사명을 주신다는 것이다

 

예수의 사명이 있을지어ek.





 

3. 성령을 주시는 부활의 예수

세 번째 말씀은,

"그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이르되 성령을 받아라.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아라."

이때 숨을 내쉬며라는 말은

창세기 27절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표현된 동사이다.

70인 경에서도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 얼굴에 숨을 불어넣으시다. 숨을 불어넣다.

영어로는 호흡을 불어넣어서 숨을 쉬게 만드는 것을 가리키는 동사이다.

 

인간이 숨을 쉬니까 살고 있지 않습니까?

부활의 예수님이 가진 생명의 호흡을 제자들에게 불어넣으시면서 말씀하시기를 성령을 받아라.

 

명령형으로 말씀을 하신 것이다.

이때 성령이 바로 그 생명의 숨이다.

이 생명은 영원한 생명으로 요한복음 전체적으로 영원한 생명의 숨이다.

 

숨을 쉬면서 영원한 생명을 받고 누리고 나눠주는 것이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말씀은 1010절에 생명으로 그것을 풍성히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평강을 주시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생명을 주셨다.

이 생명이 실제로 제자들의 삶에서 역사하게 만드는 권능, 활력, 생명력이 성령이다.

 

영원한 생명, 부활의 생명을 받아 누리고, 더 나아가서 전달하고, 나눠주게 만드는 원동력인 성령을 지금 주고 있다.

성령을 받아라. 어떻게 주시는가?

숨을 내쉬면서, 숨을 불어 넣으시며,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며, 이때 불어 넣다. 라는 동사가 에스겔 37장에 나온 에스겔 골짜기 사건 때 뼈들에게 영의 호흡을 불어넣는 사건에도 나온다.

 

에스겔에게 대언하라고 명령하시면서

생기야 사방으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들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생기가 생명의 영, 살리는 영, 생명을 주는 영이다.

사방으로부터 와서 사망을 당한 자들에게 불어 넣어서 살게 하라.

불어서 살게 하라 불어서가 이 동사이다.

 

숨을 내쉬며, 숨을 불어 넣어, 생명의 숨을 불어 넣어서 살아나게 해라.

사방으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들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할 때,

"불어서"라는 동사도 같은 동사이다.

 

생명의 호흡은 영원한 생명, 영적인 생명이다.

영원한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아라. 하면서 성령을 주신다.

어떤 사람은 이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을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과 연결시켜 해석하는 이들도 있다.

누가는 오순절 때, 성령 강림을 통해, 성령을 주시는 사건으로 말하고 있지만, 요한은 첫 번째 부활 현현 때 성령을 주시는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왜 성령을 주실 수 있느냐 하면, 승천하셔서 아버지와 아들의 연합이 완결되어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오신 상태이기 때문에 성령을 주실 수가 있다.

 

누가의 신학은 승천하셨기 때문에 오순절에 성령으로 임하시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누가와 요한도 성령은 승천하신 주님을 통해서 주시는 것이다.

 

첫 번째 현현으로 성령을 주십니다.

성령을 주시는 부활의 주 예수,

제자들에게 세 종류의 선물을 주고 계십니다.

첫째는 생명을 주시고, 둘째는 사명을 주시고, 셋째는 성령을 주십니다.

생명, 사명, 성령, 다 시옷이 들어가 가는 명사이다.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주시는 선물, 성령을 받으라 하시고 23절은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싸우면 싸아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죄 사함을 선포하라는 사명이 담겨져 있다.

성령을 주시는 목적 속에 담긴 첫 번째 내용이 죄 사함에 은혜, 죄 사함을 선포하라는 말씀이다. 실제로 죄를 사하는 일은 주님 자신이 하신다.

 

사람들이 주님으로부터 죄 제 사함을 받도록 죄 사함의 복음을 선포하라는 것이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성령으로 다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 사함을 받습니다.

의로움을 받습니다. 천국을 받습니다.

이런 복음을 케리그마라고 한다.

케이리그 마의 복음을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그때 케리그마의 복음의 첫 번째가 죄 사함이다.

십자가, 부활, 성령을 주시는 주님이 죄인들에게 주시는

첫 번째 선물은 죄를 사하는 것이다.

죄를 사하면 의로움 받게 되고, 생명을 주신다.

전체적으로 생명을 주시는 주에서 그다음에 사명을 주시고, 또 성령을 주신다.

 

부활의 예수를 보고 듣고 만나라.

세 가지 생명 받고, 사명 받고, 성령 받아라.

 

요한은 부활 현현 사건을 세 번이나 전달하는 점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고 결정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다.

요한복음 전체를 통해 복음이란 단어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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