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30507 I 성령으로 예수의 묵시를 체험하라 I 김만섭 목사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23-05-07
조회수 80

제목 : 성령으로 예수의 묵시를 체험하라

성경 : 요한계시록 11~8

설교 : 김만섭 목사

일시 : 202357() 11:00

장소 : 영동교회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설교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LM43Sq1cO7o






저의 요한계시록의 해석하는 시각은 실현된 종말론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왔고, 현재 오고 있고, 미래에 올 것이다.

성도들이 다가오는 화의 시대와 환란을 극복하고, 돌파하도록 무장하기를 바란다.

요한계시록을 통해 깨어나라, 일어나라, 부흥의 사명을 감당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요한계시록 11~ 8절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다.

오늘 말씀의 성령으로 예수의 환상을 보아라. 내용으로는 첫째, 요한계시록의 문학적 성격, 둘째,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셋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구성되었다.


1. 계시록의 문학적 성격(요한계시록 1:1~6)


1) 묵시로서의 계시록(요한계시록 1:1)

요한계시록의 묵시는 환상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다.

환상에는 두 가지로 영상과 음성으로 계시하고 있다.

어떤 상징과 의미를 담은 영상이 나오고 또 그것과 함께 음성이 나온다.

요한계시록 전체가 환상과 음성으로 계시하고 있다.

묵시의 묵은 숨겨져 있다. 감추어져 있다는 의미의 한자어다.

보여준다라는 의미이다. 묵시는 감추어진 것을 보여준다는 의미이다.

영상과 음성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다.


전체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애를 사시고, 십자가, 부활, 승천하였다.

그가 이루신 복음을 전파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역사가 사도들을 통해서 시작되었다.

사도 요한까지 삼 세대가 진행되고 있다.

요한이 삼 세대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예수의 재림 때까지 어떻게 이 구원의 역사가 진행될 것인가?

구원의 역사를 보면,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대적하는가?

메시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을 거부하고 반대하고 배척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적대하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지 않고 그것들을 심판할 것이다.

그래서 인 환상, 나팔 환상, 대접 환상은 심판의 내용들이 나온다.

첫째는 묵시로서의 계시록이고. 묵시란 영상과 음성을 통한 계시이다.


2) 예언으로서의 계시록(요한계시록 1:3)

3절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

예언의 말씀이란? 구약의 말씀이 기본적으로 이스라엘의 죄악을 심판의 예언이다.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우상숭배하고 부도덕한 삶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을 심판하는 예언이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지 않고 그들을 회개시켜 구원하려고 예언한다.

 

심판과 구원 두 가지가 예언의 핵심적인 내용이다.

계시록도 기본적으로 심판과 구원을 다룬다. 그런데 성격을 달리하고 있다.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만이 아니고 모든 인간을 대상으로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불신하고 불순종하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과 불 경건한 사람을 심판한다고 예언하고 있다.

적대적인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다.

그렇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신실하고 충성된 하나님의 백성들은 환란 속에서 돌보신다는 것이다. 이처럼 심판과 구원인데 성격을 달리하고 있다.


3) 서신로서의 계시록(요한계시록 1:4~6).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5.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서두 부분에 발신자, 수신자, 평화를 기원하는 편지라고 소개하고 있다.

발신자는 사도요한

수신자는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이다.

기원은 너희에게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한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를 증언하고 있다.

첫째, 묵시로서의 요한계시록,

둘째, 예언의 말씀으로서의 요한계시록,

셋째, 서신으로서의 요한계시록이다.



2.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한 구원자이다(5).

5.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첫째, 충성된 증인, 둘째,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 셋째, 땅에 임금들의 머리

예수 그리스도의 케리그마 복음 선포이다.


1) 예수 그리스도는 충성된 증인(5).

충성된 증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시절 전체를 요약한 표현이다.

5절 예수님의 공생애는 한마디로 충성된 증인이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완성하고 완수하고 완결하는 충성된 증인이었다.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는데, 자기 생명을 바쳤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명을 다 이루셨다고 외치셨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을 완수하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고 또 인류를 구원을 완성하였다.

예배자들에게 복음의 사명을 선포하고 있다.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충성된 증인으로, 십자가에서 사명을 다 이루셨다.

 

2) 예수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다.

5.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요한계시록에는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라고 한다.

먼저 나신 자는 헬라어로 프로토토코스라고 한다.

사전적 의미는 장자, 먼저 있는 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한 첫 열매를 의미한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은 하나님께서 종말에 이루어질 일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먼저 마지막 때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부활의 첫 열매라고 표현했다.


우리를 사랑하사 죄에서 구원하시고, 속죄의 죽음, 대속의 죽음, 속량의 죽음으로 천국 복음을 완성하셨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속죄의 죽음, 어린양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어두움과 마귀의 자식에서 구원하였다.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것은 주님의 구원 역사이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인류를 죄에서 의롭게 하였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천국 복음을 완성하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고 또 부활하심으로 인류 구원을 위한 천국 복음을 완성하였다.

예배자들에게 천국 복음의 완성을 선포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자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 천국 복음을 완성하였다.


3) 예수 그리스도는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다(5)

5.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계시고, 그래서 세상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실 뿐만 아니라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어서 땅의 임금들 통치하신다.

때로는 세속 권력자들이 기독교를 박해하고, 신자들을 탄압하는 상황들이 있다. 그런 것들이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용인으로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지만,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부활의 첫 열매로,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로,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어서,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고 있는 창조주,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주권자이다.

 

십자가에 담긴 의미와 부활에 담긴 의미 그래서 결과로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으로 세워주었다. 나라라고 할 때는 하나님의 백성, 혹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께 통치받는 곳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통치는 은혜의 통치, 사랑의 통치, 평화의 통치안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제사장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는 중심적인 사람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의미이다.

섬긴다는 기본적인 의미는 복음을 전하는 일이고 또 교회를 돕는 일이고 또 교회를 세우는 일을 의미한다.

이런 것들이 다 들어가 있는 용어이다.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세워주었다.

 

59~10절에 보면, 어린 양을 찬양하는 내용이 나온다.

"당신께서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당신의 피로 사람들을 사서~~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으로 세워주었다"고 말씀한다.

15, 6절에 보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시고 또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나라와 제사장으로 세워주셨다."고 말씀한다.



3.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재림하신다(요한계시록 1:7).

 
1)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한다고 알린다(7).

그러므로 그리스인들이 깨어나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영적으로 느슨하고 무기력한 생활에서 일어나야 한다.

깨어나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해서 관심도 없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믿으려고 하지도 않으며, 헛소리하지 말라고 한다.

재림의 복음을 전하면, 세상 사람들은 비웃고, 조롱하고, 무시하고, 멸시하고, 비판하고, 박해하고, 감옥에 갇힐 수도 있고 순교 당할 수도 있다.

그런데도, 요한이 계시록 전체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말하려고 하는 메시지이다.



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을 심판하러 오신다.

첫 번째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셨을 때는 구원자로 오셨지만, 두 번째 오시는 재림의 예수 그리스도는 심판자로 오신다.

이것은 신약 성경 전체 메시지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이다.

재림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심판하러 오신다.

생명체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까지 다 불 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심판을 완결하신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신자들과 결산하러 오신다.

주님을 위해 헌신적이고 희생적이고 충성한 일꾼들, 충성된 자녀들을 위해서는 새 하늘과 새 예루살림을 예배하여 구원의 완성을 위해 재림하는 것이다.

 

4) 땅의 모든 백성이 그를 보고 애곡할 것이다.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는 심판 앞에서 두려워하며 떨며 통곡할 것이다.

둘째는 구원받을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재림을 눈물로 환영할 것이다.


4. 하나님의 주권

8절에 있는 그대로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시고, 구원자이시고, 주권자로서 모든 것을 그분의 주권과 계획과 때를 따라서 모든 것을 이루어 가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하나님의 앞에 나와서 긍휼하심을 의지하고, 주님 앞에 부르짖으라.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와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 앞에 나와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주님께로부터 풍성하게 받고 누리고 그리고 나눠주는 성령 충만한 자녀들이 되라.


성령으로 주 예수의 환상을 보는 자녀들이 되어라.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