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30312 I 성령으로 담대히 복음을 증언하라 I 김만섭 목사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23-03-12
조회수 217

제목 : 성령으로 담대히 복음을 증언하라

성경 : 사도행전 2624~36

설교 : 김만섭 목사

일시 : 2023312() 11:00

장소 : 영동교회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설교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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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25.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26.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다 이 일은 한쪽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니이다

27.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28.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30. 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31. 물러가 서로 말하되 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위가 없다 하더라

32.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상소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석방될 수 있을 뻔하였다 하니라

 

 

사도행전 2624~36절까지 전체적인 주제는

바울이 재판장 베스토 총독을 설득하고,

또 아그립바 왕을 설득하며,

자기를 변호하며 담대히 복음을 증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는 장면이다.

오늘 말씀은 바울이 총독과 왕 앞에서 담대히 자기를 변호하며,

복음을 증언하는 모습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성취하는 모습을 세 단락으로 구성하였다.



 

1. 바울이 베스도 총독 앞에서 증언(행전 26: 24~25).

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25.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1) 바울의 증언을 듣던 베스도 총독의 반응

바울이 부활의 예수를 만난 사건과 부활의 예수께서 바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고 또 바울이 어떻게 순종해 왔는가를 말하고 있었다.

베스도 총독이 바울의 변호를 듣다가 갑자기 끼어들어 큰 소리로 말합니다.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베스도 총독의 반응을 표현하고 있다.

 

2) 바울이 베스도 총독 앞에서 증언한 내용

베스도 총독은 바울이 어떤 내용으로 재판받고 있는지 사전에 알고 있었다.

사도행전 2519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가 죽은 것을 살아 있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고발하는 것뿐이라

 

바을은 베스도 총독 앞에서 자신이 경험한 부활하신 예수님을 자세히 증언하였다(행전 26:13~18).

 

바울이 전한 내용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살아나시고,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이라는 것이다.

 

바울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과 성령의 역사, 케리그마의 복음을 증언하였다.

케리그마의 복음을 증언하고 있는데,

그걸 알지 못하니까 또 믿지 않으니까 이해가 안 돼서 "네가 미쳤구나"라고 한다.

 

"네가 미쳤더라"

네가 대단히 미쳤구나.”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하였구나."

복음을 이해하지 못한 총독에게는 바울의 사도적 선포의 말씀이 미친 사람의 말로 들리는 것이었다.

행전 4:2.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

행전 17:32. 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3) 바울이 베스도 총독에게 답변(행전 26:25)

 

바울이 베스도에게 답변한다.

25.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말하다 라는 동사는 사도 베드로가 오순절 설교 때에,

"예루살렘에 모인 무리를 향해서 소리를 높여 말하여 이르되"

이때 말하는 것이 그냥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감동하여 말할 때 사용된 동사이다.

 

사도 베드로가 담대하게 군중을 향해서 오순절 설교할 수 있게 만들었던 성령이, 바울이 총독이 주재하는 재판 자리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오그라들지 않고 담대하게 총독을 향해서 하는 말이 성령의 감동에서 나오는 말이라는 것이다.



바울이 베스도 총독에게 증언하는데,

총독은 바울을 네가 미쳤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하였다."고 한다.

 

바울은 당시 일반인들한테도 학문이 많은 사람이라고 알려진 것을 보여주고 있다.

 

베스도는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미친 소리를 한다고 매도하는 총독에게

25.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참되고 온전한 말의 내용은 사도적 복음 선포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과 성령의 역사를 지금 선포하고 있다.

성령의 감동을 따라 담대하게 당당하게 자신 있게 총독 앞에서 선포되고 있다.

왕 앞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담대하게 자기를 변호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2. 바울이 아그립바 왕 앞에서 증언(행전 26:26~29)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아그립바 왕이 바울에게 너 자신을 위해 변호하라고 허락해서 왕을 향해서 바울이 변호하는데 그사이에 총독이 끼어들어 네가 미쳤구나라고 해서 왕과의 대화가 끊겼는데 이제 다시 아그립바 왕에게 자기의 말을 계속하게 되었다.

 

26.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다 이 일은 한쪽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니이다

27.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28.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1) 바울은 왕 앞에서 담대히 말한다.

26.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바울 변호의 내용 중에 특징이 담대히라는 표현이다.

왕 앞에서도 오그라들지 않고 담대히 말하는 모습이다.

26. 왕께서는 ~~~,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다

 

2) 아그립바 왕은 표면적으로는 유대인이었다.

27.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왕이여 유대인으로서 선지자들의 말을 듣기를 바랍니다.

선지자들의 말한 것은 한 마디로 메시아에 대한 약속이다.

모든 유대인은 메시아가 와서 이스라엘을 구원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바울은 그 메시아가 예수 그리스도이다.

메시아시신 예수 그리스는 고난받아 죽으셨고, 부활하셨고, 지금은 성령으로 역사하고 계시는 분이라고 증언한다.

 

바울은 아그립바 왕에게 케리그마와 연결해서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고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 생명의 빛, 구원의 빛을 전파하시는 살아계신 주님이시다.

이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약속한 것이다.

그리스도가 고난받고 죽임당하고 부활하고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신 것이다.

 

27.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3) 아그립바 왕의 대답(28)

28.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아그립바왕은 헤롯 왕의 증손자이다.

아그립바 왕은 바울에게 네가 나를 그리스인으로 만들려고 시도하는구나!

바울이 자기를 짧은 시간에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고 시도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바울은 적대감과 회의주의 앞에서조차 그의 확신을 담대히 선포하는 담대한 증언자이다.

 

아그립바 왕이 바울에게 네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도해서 나를 그리스도인이 되게 나를 설득하는구나!

 

 

4) 아그립바 왕의 대답에 대한 바울의 권면(29)

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나와 같이 된다는 말이 인제 앞에 자기가 변호했던 내용이다.

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이 있고, 예수를 그리스도를 믿게 됐고, 하나님 앞에 복음의 증인이다.

부활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변화되고 축복받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바울이 아그립바 왕에게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앞에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 전도를 하고 있다.

 

 

두 번째 대지에서 핵심은 아그립바 왕에 대한 설득이다.

케리그마의 선포를 통해서 아그립바 왕이 그리스도를 영접해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는 전도이다.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증언하고 있다.

바울은 왕을 향해서도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성령의 역사가 필요하다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3. 하나님의 경륜을 믿음으로 성취하는 바울(행전 26:30~32)

30. 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31. 물러가 서로 말하되 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위가 없다 하더라

32.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상소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석방될 수 있을 뻔하였다 하니라

 

 

1) 바울의 무죄에 대한 인정(30~31)

30. 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31. 물러가 서로 말하되 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위가 없다 하더라

 

재판 과정을 마감하면서, 왕과 총독과 또 고관들이 볼 때 바울은 무죄하다.

누가는 이 부분을 강조하며, 중요하게 제시하고 있다.

유대교 율법에 대해서도 무죄하고. 로마법에 대해서도 무죄하다.

바울은 무죄하다. 바울의 증언은 무죄이다.

 

2) 아그립바 왕의 결론(32)

32.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상소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석방될 수 있을 뻔하였다 하니라

 

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하는 바람에 석방되지 못하고, 죄수가 되어 로마로 호송되게 생겼다고 측은히 여기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적인 생각이다.

 

3) 바울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경륜을 성취하고 있다.

하나님의 경륜에 따르면 바울이 하나님 앞에 이미 들은 것이있다.

 

아나니아에게 주님이 주신 말씀

사도행전 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사도행전 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그것에 따라서 담대하게 베스도 총독 앞에서 자기를 변호하는 내용이다.

베스도 총독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는 기회가 될 것을 믿고,

베스도 총독에게 담대하게 가이사 앞에서는 재판받겠다고 요청하였다.

베스도 총독이 바울의 요청대로 가이사 황제 앞에 갈 수 있게 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베스토 총독에 대한 설득, 아그립바 왕에 대한 설득,

믿음으로 하나님의 경륜을 성취하는 바울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총독과 왕이 있는 재판장에서 담대하게 말했다.

자기의 입장을 담대히 변호하였다.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성령의 능력으로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바울은 재판정에서 담대히 증언하였다.

성도들은 가정에서, 직장에서, 일상생활에서 성령으로 복음을 전도하라.

 

성령의 감동으로 담대하게 분명하게 증언하라.

성령이 말하기 하심에 따라 말하는 것은

행전 2:4에 오순절 성령 때 사도들이 경험했던 경험의 연장선이다.



바울이 담대히 전한 것처럼,

우리 성도들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도하려면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능력을 받을 때, 성령이 말하기 하심을 따라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

복음의 확신과 전도의 열정과 치유의 권세를 가진 성령의 언어를 받아라.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이 되라.

그렇게 하려면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능력을 받으려면 기도에 다른 길이 없다.

 

간절히 끈질기게 지속적으로 부르짖어 기하라.

전심으로 기도해서 성령의 능력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복음 전도자가 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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