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10424 한주간 마음에 다가온 내용들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21-04-24
조회수 935

영동교회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함께 주님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과 은총을 축원합니다. 오늘은 주일을 예비하는 토요일입니다. 내일 주일예배에서 모두가 기쁨으로 함께 현장예배를 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한 주간 저의 마음에 다가온 내용의 일부를 문자로 옮겨봅니다. 성도들의 삶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격변하는 세상과 주변 환경과 작아진 자신을 바라보면서 그냥 낙심하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끝나고 그치는 사람이 아니라, 더 나아가 지금 상황에서 새로운 방향을 찾아 질문하고 자문을 구하고 대화하고 기도하는 길로 나아가면 하나님이 제시하는 새로운 생명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요즈음 현실은 젊은이들이 더 낙심하고 있지만 예전에 젊은이들은 앞으로의 자신이 살아가는 삶을 계획하고 미래의 꿈과 희망에 대한 설렘으로 살아갔습니다. 젊음이 젊음으로 회복되기를 축복합니다. 노인들은 미래를 기대하기보다는 지난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남은 삶을 정리하고, 지난 시간들을 아쉬워하거나 후회하며 앞날을 걱정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점점 더 많아 질 것입니다.

 

지난날의 좋은 추억을 통해 삶을 정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은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데 풍성하게 만들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주는 것은 참 사랑이 자신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를 알게 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때때로 단 한 순간만이라도 돌아가고 싶은 아름다운 추억의 순간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주님과 교회를 섬기고 헌신했던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서로 연락하지 않고 지내는 어린 시절의 가까이 했던 친구들과 아무 생각 없이 즐겁게 뛰놀았던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사소하지만 자신만이 기억하는 한 순간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볼 수 없지만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한 아주 사소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 순간들을 떠올릴 때면 아름답고 행복하면서도 다시는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에 슬프기도 한 추억들은 행복과 슬픔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신비한 것이지요.

 

영동교회 가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체험되게 하시고, 영동교회 매주일예배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위로와 격려와 영생의 길을 찾게 하시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는 성령의 역사가 각자에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와 목사와 성도들과 좋은 추억이 매일매일 만들어지기를 축원합니다.

 

2021424() 양재동에서 김만섭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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