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상은 중심을 흔들고 있다.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21-02-14
조회수 434

세상은 중심을 흔들고 있다.


 

오늘은 주일예배 설교내용 중에 일부를 축복하는 마음으로 다시 정리해봅니다. 세상은 중심점이 없기 때문에 흔들리는 것이 이치이다. 세상은 유행을 따라가는 이가 있고 유행을 만드는 이도 있다. 세상을 흔드는 사람도 있다.

 

첫째, 자신의 중심을 흔들지 말자

사람이 중심을 잡지 못하면 흔들리게 된다. 사람의 중심이 흔들리면 방황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처지와 생활의 환경이 어떠하든지 중심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자신의 확고한 믿음과 주관이 없으면 기분이나 감정이나 다른 사람의 말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 오늘도 자신이 하는 일이나 생각과 태도가 얼마나 믿음직스러운가?

 

둘째, 가정의 기둥을 흔들지 말자

가정에 흔드는 한 사람이 있으면, 지지하는 열 명이 있어도, 중심을 잡기에 어렵다. 가족이 믿음으로 뭉치기를 바란다. 금주는 설 명절이 있는 주간이다. 멸절에도 중심이 있기를 바란다. 각 가정의 공동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힘쓰기를 바란다. 가문을 흔드는 자가 없으면 화목하게 될 것이다. 가정의 중심이 중심을 잘 잡도록 도와주라.

 

셋째, 사명의 중심을 흔들지 말자

사명에 중심이 바로 잡힌 바울은 이렇게 표현한다. 로마서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설 명절에도 주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사명의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사명이 중심이 바로 서면 서로 연합하여 사명을 확장하게 될 것이다.

 

오늘도 중심을 잃지 말자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자.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자.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자이시오,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전부라고 고백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중심을 잡아라.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중심을 잘 잡도록 은혜 주시기 바란다.

 

우리는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린도후서 6:9-10).

 

2021211() 양재동에서 김만섭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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