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21-02-09
조회수 576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영동교회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 8번 출구에서 150미터 정도 떨어진 곳이다. 양재라는 지역은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고 양재 요금소가 생기면서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의 양재역은 말죽거리라는 지명으로 알려져 있다. 말죽거리는 밭에서 농사를 지어 수확한 농산물을 파는 거리였다. 영동교회 예배당이 세워진 곳은 288번 버스 차고지이었다. 예배당을 건축할 때 터파기를 하는데 흙에서 기름이 나왔다. 288번 시내버스 안내양의 기숙사로 사용하던 건물이 있던 곳은 음식점과 자동차를 수리하는 곳이 되었다.


나는 2021127일 양재역을 지나가다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노선 지반조사를 목격하였다. 공사 안내판을 폰으로 찍었다. 양재역이 3호선 양재역, 신분당선 양재역, 앞으로 GTX 양재역까지......, 양재역이 교통의 중심지가 되어가는 모습이다. 그리고 양재역에는 서초구청, 서울가정법원, 행정법원이 있어서 행정의 중심지가 되어 가고 있다.


1985년 영동교회가 개척되던 시기는 서울시에 지하철 2호선까지 있었다. 3호선은 없었다. 지금의 양재지역의 모습은 많이 발전하였다. 지역사회가 이렇게 발전하여 중심이 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영동교회도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영동교회 성도들이 각자의 활동영역에서 중심이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다. 한 사람 한사람이 중심을 잃지 않기 바란다. 각자 중심을 잡고 살기를 바란다. 가정에서 누구 한 사람이라도 중심을 잡고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서로가 중심을 잡도록 도와주기를 바란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 하나님은 내 마음을 알아주시는 분이다. 요즈음 청년들은 중심도 보고, 외모도 본다고 한다.


사무엘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202128일 양재동에서 김만섭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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