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코로나19 목회서신 6 l 어려울 때 도와주실 분 있습니까 l 김만섭 목사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20-08-11
조회수 2104

코로나19 목회서신 6


 

우리나라는 지금 코로나19와 장맛비와 태풍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모두의 안전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오늘 목회서신은 지난 726일 주일예배 설교를 준비하며 기록한 내용의 일부를 정리하여 올립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운 시기에 영동교회에 더 큰 은혜를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제목 : 어려울 때 도와주실 분 있습니까?

 

시편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금주는 영동교회 특별한 주간입니다.

영동교회는 1985년 현재의 지역에서 개척되었습니다.

교회는 예배처소로 지하실 25평을 임대하였습니다.

예배처소가 5년 주기로 확장 이전되었습니다.

 

영동교회는 2000년에 지금의 대지 위에 건축된 2층 주택을 매입하였습니다.

금융권에서 대출받은 금액을 그대로 승계하여 매입하였습니다.

국민은행으로부터 받은 3억 원의 담보대출금 금리가 16%이었습니다.

 

2004년 예배당을 현재의 건물을 신축하였습니다.

성도들이 동일한 금액은 아니지만 동일한 마음으로건축에 동참하였습니다.

교회는 2004년에 예배당을 신축하면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금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매월 이자를 납입해왔습니다.

 

금주는 영동교회의 특별한 의미가 있는 주간입니다.

2019년에 한 사람이 매주 건축헌금을 하였습니다.

교회는 2019년부터 건축헌금의 전용계좌를 개설하여 따로 관리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한 사람이 매주, 한 사람이 매월 건축헌금을 하였습니다.

금주에 그동안 모아온 건축헌금으로 대출금의 일부를 상환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특별한 헌신이 담긴 소중한 헌금이 있었습니다.

교회는 헌금으로 대출금의 일부를 상환하였습니다.

금주는 영동교회가 특별한 은혜를 받은 주간입니다.

 

영동교회는 한국이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예배당이 마련되었습니다.

한국은 1997년 외환위기가 있었습니다.

IMF로부터 구제금융 지원을 받았습니다.

2000년은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렵고 힘들 때 예배당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방역당국에서는 한국 교회들의 소그룹 모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주일예배를 현장예배와 온라인예배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예배 참석명단, 체온, 손 소독,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영동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 상황에서 처음으로 대출금 일부를 상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이 가장 힘들고 어려운 IMF 시기에 예배당을 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대출금 일부를 상환했습니다.

이번의 일을 통해서 주신 은혜는 힘들고 어려운 중에도 대출금을 상환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동일한 금액은 아니지만 동일한 마음으로형편껏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건축헌금을 작정한 분들이 형편과 믿음이 더 좋아져 하나님과 약속을 감당하기를 축복합니다.

자신이 큰 환난을 당할 때 도와주실 분이 누구라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이 도우시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2020-08-08

양재동에서 김만섭 목사 올림

 

시편 116:6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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