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300917 I 어린양의 피와 말씀으로 용의 공격을 격퇴하라 I 김만섭 목사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23-09-17
조회수 3705

제목 : 어린양의 피와 말씀으로 용의 공격을 격퇴하라

성경 : 요한계시록 12장 1~17절

설교 : 김만섭 목사

일시 : 2023년 9월 17일(일) 11:00

장소 : 영동교회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설교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__javascript:__setmp(0);





계시록 12장은 여자와 용의 대결이다.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계시록을 전체적으로 보는 시각을 제시한다.

 

1~17절까지 내용을 세 단락으로 구성하였다.

첫째, 여자와 용의 씨름 전반부(1~6절)

둘째, 하늘에서 쫓겨난 용과 그의 사자들(7~12절)

셋째, 여자와 용의 씨름 후반부(13~17절)

구절구절이 다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으나, 길어질 수 있어서 간략하게 다룬다.

 

1. 1~6절까지, 여인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여자의 정체가 무엇인가?

첫째, 여자는 그리스도를 준비하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충성되고 헌신된 백성을 암시한다,

둘째, 순교를 각오하고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는 일을 위해 준비한 충성된 백성을 상징한다.

셋째, 열 두 별의 면류관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숫자를 암시하고 있다.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첫째, 그리스도를 준비하기 위해 고난 당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암시한다,

둘째, 하나님께 충성하지만, 고난을 당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셋째, 신자가 영혼을 해산하기 위해서는 애써 부르짖는 기도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3절은 용이 등장한다. 용의 정체는 무엇인가?

용의 머리는 붉고, 뿔이 열이다. 일곱 왕관을 썼다.

첫째, 용의 존재가 기본적으로 붉은색으로 표현되고 있다.

붉은색은 계시록에서 살육의 색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의미의 색깔, 죽음의 색깔이다.

 

둘째, 머리에 일곱 면류관은 왕관을 말하고 있다.

머리가 일곱이란 말은? 머리는 존재를 의미한다.

존재가 일곱은 교회사 전체적으로 항상 존재하고 있던 존재라는 것이다.

영어로 말하면 크라운, 임금들이 쓴 왕관을 의미한다.

 

셋째, 뿔이 열이라는 말은?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다. 세상의 모든 곳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라는 의미이다.

그 영향력이 온 세상에 미치고 있다는 보편성에 대한 표현이다.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첫째,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 3분의 1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하늘의 천사 중에 반란이 일어나서 3분의 1이 가담했다.

3분의 1이 용과 함께 쫓겨나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여기 본문에는 직접적인 표현이 나오지 않지만, 암시되고 있다.

창세기 3장에서 뱀이 등장한다. 마귀는 배후에서 뱀에게 인간을 미혹하고 타락시킨다.

창조 이후에 용의 반란이 있었다. 세상으로 쫓겨났다.

용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파괴하기 위해 인간을 타락시킨다.

마귀는 원초부터 존재하고, 그리스도의 재림 때, 불 못에 던져져 영원히 멸망할 존재이다.

 

둘째,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용의 존재의 근본은 여인을 파멸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첫째, 여인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위해 헌신하고 충성된 백성을 상징한다.

용은 여인이 낳을 아이를 파괴하려고 처음부터 공격해 왔다는 것이다.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첫째, 용의 방해를 뚫고 여자가 아들을 낳았다.

남성을 의미하는 단어를 써서 남자 아들을 낳았다. 우리말 번역에는 나누었다.

 

둘째,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아들 낳았는데 그는 장차 철장으로 왕국을 다스릴 남자다.

메시아를 남성으로 표현한 구약성경의 기본적 사상을 담고 있다.

 

셋째,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메시아가 세상에 오심과 공생애는 언급하지 않고 바로 승천을 말씀한다.

신학에서 승천은 예수님 존재의 결말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셨다.

그의 공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사명을 완성하셨다.

특별히 마지막 십자가에서 모든 걸 다 이루시고,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께로 승귀하셨다.





그분의 존재 결말은

첫째,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과 생명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분의 존재 본질은 하나님과 동일 본질이다.

신성의 존재로 돌아가시는 존재 결말의 의미이다.

 

둘째, 공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사명을 완성하는 것이다.

사명의 완수를 통해 인류 구원을 위한 천국 복음을 완성하셨다.

그분의 공생애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만민의 구원을 위한 천국 복음을 완성하셨다.

 

셋째, 사도들에게 예수님을 통해 완성된 복음을 선포하게 하는 것이다.

구원을 완성하고 승천하셨기 때문에 성령이 제자들에게 와서 완성된 복음의 전도자가 되었다.

땅끝까지 가서 복음 전도의 시작, 부흥 사역 시작의 의미가 승천에 담겨 있다.

 

“하나님 앞과 그의 보좌 앞으로 올려갔다.”라는 의미가 무엇인가?

승천해서 그분의 존재가 땅에서는 그의 공생애가 끝났지만, 하늘에서 하나님 앞과 그의 보좌 앞에 올려서, 요한계시록의 표현을 따르면 어린 양이 서 계신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지금 하나님의 보좌 앞에 살아계시고, 또 일곱 뿔과 일곱 눈,

그분은 전지하신 지혜와 전능하신 능력을 따라서 하나님의 역사를 관찰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종들과 자녀들의 삶 속에 나타나셔서 역사하고 계신 분으로,

지금도 하나님 보좌 앞에 서 계신 어린 양이란 의미가 담겨 있다.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첫째, 그리스도를 낳은 후에 그 여자가 광야로 피하게 되었다.

그의 여자가 낳은 남자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용이 계속 추격하기 때문에 여인이 광야로 피신한다.

 

둘째, 1,260일 동안 용의 공격을 피하여 광야로 피신한다.

하나, 광야는 여인에게 하나님이 예비한 곳이다.

용은 지금까지는 메시아를 멸망시키려고 틈을 보고 있었다.

메시아가 공생애를 마치고 원래 하나님의 존재 속으로 올라가셨기 때문에,

이제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인을 멸망시켜려고 시험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 용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대적자로 묘사되고 있다.

용이 지금도 땅에서 메시아의 백성을 파괴하려고 한다.

여인의 후손은 용과의 시름을 계속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셋, 하나님의 참된 백성과 백성의 참된 후손이 나온다는 것이다.

후손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예수을 증언하는 말씀을 소유하고 있는 존재들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예비해 놓으신 곳에서,

1,260일 동안 용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기까지 함께 하시고 도와주신다.

하나님의 도우심의 역사가 6절에 담겨 있다.

 

1절부터 6절까지 여인에 대한 모습과 용에 대한 모습이 있다.

용이 여인을 공격하고 있음에도 여인은 메시아를 낳았고,

메시아가 공생애를 다 마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내용이다.

또 여인이 광야로 피하여 거기서 하나님의 예비 된 곳에서 양육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광야가 어디인지,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지만,

그들이 그녀를 양육할 것이다. 하나님이 광야에 예비하신 곳은 신앙공동체이다.

마귀의 공격을 뚫고 하나님 앞에 헌신하고 충성된,

순결을 각오하고 예수를 따라가는 예수의 참된 제자들의 공동체를 상징한다.

 

공동체와 함께 용의 공격을 막아내며,

그리스도가 승천한 후에 제자들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

공생애 역사를 시작해서 주의 재림 때까지 하나님의 복음을 전도해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는 역사가 완료될 때까지 용의 공격이 있을 것이다.

용의 공격을 격퇴하면서 그들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메시아의 백성에 관한 내용이다.

 



2. 하늘에서 쫓겨난 용과 그의 사자들(7~12절)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첫째, 하늘에서 용과 그를 따르는 수하들이 하나님을 향해 반란을 일으켰다.

하늘에서 하나님의 군대 미가엘과 용의 군대가 전쟁했다.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첫째, 큰 용, 옛 뱀, 마귀, 사탄이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났다.

용과 그의 추종자들이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났다.

옛 뱀이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였다.

사탄은 헬라적 표현이고 마귀는 히브리적 표현이다.

성경에서는 사탄, 마귀, 용, 뱀, 악어, 리워야단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

마귀는 거짓 말장이, 중상자, 훼방자, 참소 자, 꾀는 자라고 한다.

참소 자란 “남을 해치려고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윗사람에게 일러바침”이라고 한다.

마귀의 올무를 조심하라. 마귀의 참소를 조심하라.

 

창세기 3장에서 인간을 꾀어 타락시킨 뱀이 등장한다.

인간을 타락시킨 뱀의 배후에 악한 세력이 있었다.

 

둘째, 내어 쫓기다는 동사가 세 번 나온다.

9절에 하늘에서 용과 그의 사자들이 발붙일 곳이 없게 되었다.

용과 그의 사자들은 하늘에서 완전히 쫓겨났다.

 

하늘에서는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되었다.

주기도문에도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

하늘에서는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통치가 완성되었다.

사탄과 그의 수하들이 하늘에서 땅과 바다로 쫓겨나게 되었다.

 

▣ 신학적으로 하늘에서 용이 언제 쫓겨났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학자들 사이에 논쟁이 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으로 하늘에서 용의 쫓겨남이 완결되었다는 것이다.

여인이 낳은 남자 아들이 하나님 앞과 보좌 앞으로 승천하였다.

용이 땅으로 내어 쫓긴 시점이 문맥 중에서,

그리스도의 승천과 용에 쫓겨남이 연결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모든 걸 다 이루셨다고 선언하셨다.

하나님께서 사명의 완성을 확인하시고 인정하신다.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

그리고 하나님 우편에 앉게 하시는 승천, 승귀하게 하신다.

그 이후에 용이 쫓겨났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승천으로 용의 쫓겨남이 완결되었다는 것이다.

 

둘째, 예수님 공생의 시절에 이미 사탄이 하늘로부터 떨어졌다는 것이다.

예수님 공생 시절에 누가 보면 10장에 제자 70인을 파송하는 장면이 나온다.

70인을 둘씩 짝지어 내보내서 복음 전파 사역을 하게 하였다.

그들이 돌아와서 주님께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다고 보고한다.

주님이 귀신 축출의 역사를 했던 제자들의 보고를 들으시고,

10장 18절에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하늘에서 사탄이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봤다."고 말씀하신다.

제자들이 귀신 축출의 역사를 이룰 수 있었던 근원에는,

주님이 사탄을 하늘에서 쫓아냈기 때문에,

땅에서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는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말씀을 보면 예수님 공생의 시절에 이미 사탄이 하늘로부터 떨어졌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말씀의 내용이 나오고 있다.

 

셋째, 태고에 사탄이 땅으로 쫓겨나게 되었다(창 3장).

창세기 3장에서 하나님의 창조한 땅에 뱀이 나타나 인간을 타락하게 만든다.

태고부터 땅에서 사탄이 역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간 타락의 역사가 이루어지기 전에 사탄이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났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사탄을 땅으로 쫓아냈다.

태고에 사탄이 땅으로 쫓겨나게 되었다는 의미가 암시되어 있다.

 

하나, 퇴고 때 이미 땅으로 떨어졌다.

둘, 예수님 공생애 시절에 땅으로 떨어졌다.

셋, 그리스도가 승천하여 보좌에 앉으실 때 땅으로 떨어졌다.

계시록의 문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걸 완성하시고,

하나님이 그걸 확증하셔서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시고,

승찬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을 때,

그때 하늘에서 사탄의 떨어짐이 완결되었다.

하늘에서는 이제 완전히 하나님의 주권이 확립이 되고,

메시아의 통치가 이루어지고,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까지 이 땅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제자들을 통해 뜻의 완성이 계속될 것을 주기도문에서 말씀하고 있다.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첫째, 용이 그의 수하들과 함께 땅으로 안전히 쫓겨나니까 하늘에서 찬양이 들린다.

 

10절 ~~~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는 것은 하늘에서 그리스도의 통치가 완성되었다는 것이다.

땅에서도 그리스도의 통치가 완결될 때까지, 사탄과 싸우게 될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스도의 승리와 용의 쫓겨남을 연결하여 말하고 있다.

우리에게도 용과 그 수하들을 쫓아내야 한다.

 

10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사탄은 항상 하나님 자녀들의 흠집을 내고, 허물을 드러내며, 하나님께 참소하는 자이다.

거짓말 쟁이 용의 세력은 하늘에서 완전히 쫓겨났다.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 하나님의 백성이 사탄을 이기는 두 가지 무기를 제시하고 있다.

어린 양의 피와 그들이 가진 증언의 말씀이라고 한다.

사탄에 대해서 승리하는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내용이다.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와 복음의 말씀으로 사탄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어린양의 피로 용의 공격을 격퇴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이길 수 있다.

땅에 있는 영혼들이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받아야 하나님의 자녀로 살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탄을 이기는 유일한 길은 어린양의 보혈의 은혜를 받는 것이다.

십자가의 피, 특히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을 때, 쏟아지는 뜨거운 피가 보이기를 바란다.

설교 속에 제게 주신 경험, 예수님의 뜨거운 심장의 피가 흐르기를 바란다.

 

둘째, 그들이 가진 증언의 말씀으로 용의 공격을 격퇴할 수 있다.

그들이 가진 증언의 말씀, 복음의 말씀, 천국 복음의 말씀을 의지해서 승리할 수 있다.

자기가 경험한 예수 그릐스도의 증인의 말씀으로 용의 공격을 격퇴할 수 잇다.

​

셋째, 복음의 비결을 가지고 어떻게 승리할 수 있을까?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충성하면 하나님이 이길 수 있게 하신다.

 

하나, 어린 양의 피, 보혈의 은혜이다. 어린 양의 피, 속죄의 은혜이다.

 

둘, 자기들이 가진 증언의 말씀, 복음의 말씀이다.

복음의 말씀, 은혜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으면 이길 수 있다.

 

셋, 죽음을 각오하고, 순교 정신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순교자적 삶을 살아가는 종들이,

자신들이 경험한 어린 양이 피와 증언의 말씀으로 승리하게 한다.

하늘에서 와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을 반영하고 있다.

 

넷, 땅에서는 아직도 용과 그의 수하들과 영적 전쟁을 하고 있다고 한다.

땅에서는 아직 용과 용의 수하들과 영적 전투를 하고 있다.

우리는 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해야 한다.

하나님의 어린양 보혈의 은혜와 우리가 가진 복음의 말씀으로 승리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과 성령의 역사이다.

싸울 때도 그냥 싸우는 게 아니라, 죽기를 각오하고, 순교를 각오하고 싸워야 승리한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첫째,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있다.

사도바울은 우리가 잠에서 깨어날 때가 벌써 되었다고 제시한다.

우리 구원이 더 가까워졌다. 밤이 있고 낮이 가까워졌다.

주님의 재림이 더 가까워졌고, 우리의 구원도 더 가까워졌고,

주 예수의 재림의 날, 심판의 날, 결산의 날도 더 가까워진 카이로스이다.

 

사탄의 시각에서 볼 때도 사탄에게 남은 시각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사탄도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마귀가 자기의 수하들과 하수인을 총동원해서 하나님을 훼방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려고 활개를 치는 때가 바로 한 때 두 때 반 때, 1,260일, 42달과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의 백성은 자기들의 때가 바로 사탄이 활개를 치는 때라는 의식을 갖고 살아야 한다는 영적 의미가 담겨 있다.

▣ 지금은 화하화의 시대이다.

첫째, 마귀적 메뚜기 때의 재앙이 임하고 있다.

둘째, 마귀적 마병대의 재앙이 임하고 있다.

셋째, 마귀적 권력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계시록에는 첫째, 둘째, 셋째 순서로 나오지만, 이것은 표현하기 위해서 만든 순서이다.

사실은 전체적으로 총동원된 상태로 화의 재앙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 화의 시대를 보면,

1차로 메뚜기 때, 2차로 마귀적 마병대, 3차로 마귀적 권력자가 나온다.

 

계시록 전체를 환상으로 보면,

첫째 인 환상, 둘째, 나팔로 환상, 셋째, 대접 환상으로 나온다.



 

3. 여자와 용의 씨름 후반부(13~17절)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사탄의 무리로 인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땅이 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다.

원래 땅도 하나님이 창조한 땅은 축복의 땅, 은혜의 땅, 영광의 땅이다.

땅을 사탄이 지배하니까 저주의 땅, 진노의 땅, 심판받는 땅이 된다.

 

마귀가 땅으로 쫓겨났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화가 합해진 상태로 화의 시대가 될 것이 예고하고 있다.

 

우리도 지금은 사실은 화의 시대 한복판에 서 있다.

화의 시대 마지막에 한 때와 두 때 반 때 혹독한 환난과 위기의 때

탄압과 박해의 때 시련과 시험의 때가 지금 다가오고 있다.

 

계시록 3장 10절에서 말씀하신 “나를 시험하는 시험의 때가 지금 다가오고 있는데, 그때를 내가 너희를 지켜줄 것이다.” 말씀과도 연결된 부분이다.

 

용과 그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난 용과 싸워 하나님의 백성이 승리할 수 있게 되었다.

 

어린양의 보혈의 은혜와 그들이 가진 증언의 말씀을 가지고,

순교를 각오하고 용과 싸우는 자들에게 승리를 주신다는 내용이다.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뱀의 주시 가운데)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6절에서는 단순히 피신했다고 표현했다.

14절에서는 어떻게 피신했는지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첫째,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큰 독수리의 두 날개는 비유적 표현이다.

여인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광야, 하나님이 예배하신 곳으로 날아갔다.

 

▣ 큰 독수리의 두 날개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첫째, 큰 독수리의 두 날개는 어린양의 보혈의 은혜와 또 그들이 가진 증언의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성령의 복음, 이 두 개를 가지고 광야로 갔다.

둘째, 독수리의 두 날개는 하나님을 상징한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실 때 내가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여기까지 왔다고 말씀한다(출 19:6).

독수리 날개로 업어 너희를 여기까지 왔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도와주실 때 무엇을 통해 도와주셨는가?

예수 그리스도와 또 보혜사 성령님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이 두 분을 상징한다.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예수님은 예수님대로, 성령은 성령님대로 도와주신다.

그러므로 삼위일체의 도우심이 담겨 있다.

 

셋째, 두 날개는 말씀과 기도이다.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의 중요한 일 두 가지를 말한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과 말씀 사역에 전념하리라.

그러므로 두 날개는 기도와 말씀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기도가 살아있는 기도,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이 되게 만들어 주시는 것은 성령이다.

근원적인 생명력, 근원적인 능력이 무엇일까? 성령님이다.

독수리의 큰 목소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서,

마지막 때, 용과 더불어 전투하는

그리스도의 군사, 어린양의 군대, 십자가의 군대, 주 예수의 군대를 일으킬 때,

성령을 통해 부흥의 일군을 일으키는 요소를 담고 있다.

부흥이 뭘 통해 이루어지는가? 말씀과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둘째, 뱀의 낯을 피하여 갔다.

적합하지 않은 표현이다. 뱀이 주시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는 의미이다.

원어로 보면, 낯을 피한다기보다는 뱀이 주시하는 상황에서, 뱀의 얼굴 앞에서 의미이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들 뱀이 저들을 어떻게 멸망시킬까 하는 상황에서,

뱀의 공격을 이길 수 있도록 훈련받고 단련 받고, 양육 받고, 연단 받는다는 것이다.

화의 시대 한 때, 두 때, 반 때는 사탄과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양육을 받는 기간이다.

주님이 제자를 양육하고 훈련해서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는 종들을 길러내기 위한 시대이다.

하나님의 참된 백성들이 용과 마지막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훈련받는 기간이다.

 

광야로 간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자기가 살던 곳을 떠나 멀리 가는 것이 아니다.

영적으로 보면, 자기가 지역에 살고 있으면서도 영적으로 사탄의 세력에 의해

탄압 받고, 박해 받고, 어려움 받을지라도

나는 어린 양을 따라가는 진리의 길, 생명의 길, 천국의 길을 갈 것이다.

광야로 가서 양율을 받고, 훈련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첫째, 15절에 보면 뱀이 여자를 다 보고 있다.

양육 받으며 영적 전투 준비를 하고 있는데, 뱀이 그걸 다 보고 있다.

여자의 뒤에서 여자는 앞을 바라보고 있다.

여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과 꿈을 바라보고 있다.

하나님의 사명을 바라보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할 준비를 하고 있다.

 

둘째, 15. 뒤에서 뱀이 그의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강물로 휩쓸어 떠내려가도록 뒤에서 입으로 물을 토해내고 있다.

뒤에서 물이 나오므로 여인은 몰랐다.

뱀의 입에서 나오는 물은 사탄의 입에서 나오는 물이다.

이 물은 미움과 증오의 물, 파괴와 살인의 물, 패륜과 폐역의 물이다.

인간을 어둡게 하고 악해하게 하고 더럽게 만드는 공격을 상징하는 표현이다.

 

오늘날에는 마귀적 메뚜기 떼에서 나온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원수로 행하게 만드는 사상과 이념들이다.

무신론 유물론 진화론 이성주의 자유주의 다원주의 공산주의 젠더주의이다.

파교적 사상과 이념을 통해서 인간의 영혼을 파괴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한다.

이런 역사가 지금 한국 교회를 휩쓸어 갈려고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는 영적 환경이다.

그 여자가 굉장히 위기를 만났는데 하나님의 극적인 도우심이 임하고 있다.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땅이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품어낸 강물을 삼킨다.

지금 용이 지배하고 있는 땅인데 하나님이 땅을 이용해서 용의 공격을 막아낸다.

출애굽 때 애굽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바다에 몰살시키려고 공격하는데,

하나님은 바다를 가르고 이스라엘 백성은 바다를 육지같이 건너게 하셨다.

그러나 애굽 군대는 바다에서 몰살되었다.

 

바다는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굉장한 위협에 세력이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악의 본 고장, 악의 근원지이다.

바다의 짐승이 통치하는 악의 제국을 이룬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근원적인 세력이 바다이다.

하나님은 바다를 이용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지켜주시는 역설적 승리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신다.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여인과 용의 전쟁이 땅과 바다에서 일어난다.

뱀은 창조 직후에 인간이 타락하게 한다.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과 뱀의 전쟁을 암시하고 있다.

여자의 후손은 메시아이고, 뱀의 머리는 마귀를 상징한다.

 

여자의 후손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언을 가진 자들이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언을 가진 자들을 상대하여 전쟁하는 마지막 전쟁이 남아있다.

 

12장 12절에 그들이 승리한 비결 두 가지는 어린 양의 피와 그들이 가진 증언의 말씀이다.

 

어린양의 피와 증언의 말씀을 가지고,

죽음을 각오하고 순교 신앙으로 싸울 때 승리를 준다는 내용이다.

 

하나님의 카이로스 내내 존재하고 있다.

9절에 그가 온 천하를 미혹하여 꾀는 자라.

사탄이 영혼들을 꾀어 하나님을 불신하고 불순종하게 한다.

더 나아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원수를 행하게 만든다.

 

13절부터 17절까지 여인과 용의 구체적인 씨름에 관한 내용이다.

긴 본문을 시간 안배해서 핵심을 전달한다.

용의 공격을 이기는 승리의 비결을 제시한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