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30618 I 성령으로 영적 죽음에서 깨어나라 I 김만섭 목사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23-06-18
조회수 3430

제목 : 성령으로 영적 죽음에서 깨어나라

성경 : 요한계시록 3장 1~6절

설교 : 김만섭 목사

일시 : 2023년 6월 11일(일) 11:00

장소 : 영동교회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설교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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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1. 주님의 모습(1절)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1-1. 사데교회

사데는 부유한 도시이다. 금이 생산된 곳이다. 금화를 가장 먼저 만든 곳이다.

 

1-2. 하나님의 일곱 영

요한계시록 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요한계시록 4: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일곱의 영, 하나님의 일곱 영은 성령이다.

일곱 영은 전지하신 영이다. 일곱 영은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시다.

 

1-3. 일곱 별

일곱교회의 수호천사와 교회의 대표자를 의미한다.

교회의 대표자들을 통해 주권적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성령이 일곱교회의 대표를 붙잡고 계시는 분으로 묘사하고 있다.

2. 사데교회의 진단과 평가(1~4절)

 

2-1. 사람들은 사데교회가 살았다고 평가한다.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사람들은 사데교회가 살아있다고 생각하였다.

사람들이 볼 때는 명성이 있는 교회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근본은 믿음이다.

그 신앙에 기초한 소망이 있다. 그 소망에 대한 말씀은 별 관심이 없었다.

세상에서 열심히 살았다.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과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하는 것과 별 차이 없었다.

 

 

2-2. 주님은 사데교회가 죽었다고 평가한다.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죽어 있는 교회라고 하는데 그 내용은 나오지 않고 있다.

어떤 면에서 그렇게 판단하는지가 중요한 의도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죽었다는 의미가 무엇일까?

 

 

2-2-1. 주님께서 공생애 사역에서 죽은 자들에 관한 말씀을 하였다.

마태복음 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죽은 자란 영적으로 죽은 자를 의미하고 있다.

 

2-2-2. 주님은 사데교회를 죽은 교회라고 평가한다.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재림에 대한 경각심이 죽었다는 것이다.

죽은 교회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확실한 신앙이 죽었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위기의식이 식었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느슨해졌다는 것이다.

마지막 때 교회는 천국에 대한 소망을 기대하며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2-3. 어떻게 해야 하는가?

 

2-3-1. 깨어나야 한다(2절).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일깨어’는 영적인 각성을 나타내는 동사이다.

제자들이 종말에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막 13:33 깨어 있으라.

깨어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어떻게 깨어나야 하는가?

사도들이 제시한 진리의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성화의 부분도 중요하다. 하지만 궁극적인 재림의 주님을 바라보며 새 하늘과 새 땅을 들어가도록 준비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구원을 완성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을 완성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의 완성을 붙잡아야 한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2-3-2. 회개하라.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첫째, 3절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사도들을 통해서 들었고 받았고 생각하고 지켜라 회개하라.

5개의 동사가 나온다. 5개 동사는 모두 명령형으로 되어 있다.

사데교회를 향해서 명령하고 있다.

사데교회가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 가를 제시하고 있다.

 

둘째, 3절 일깨지 않으면 도적같이 임하리라.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깨어나라는 예수의 재림에 대한 각성이다. 재림에 대한 경각심이 죽었다는 것이다.

깨어나야 한다는 것은 재림에 관한 내용으로 영적인 각성을 나타내고 있다.

사람들이 볼 때는 잘한 것 같지만 재림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경고한다.

셋째,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이르리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도적 같이 오리라고 주님은 분명하게 제시한다.

공관복음에서 성도들은 재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마가는 5회, 마태는 2회 말씀하고 있다.

마태복음과 계시록이 연결되고 있다.

내가 도적 같이 오리라는 말씀은, 주님의 재림에 대한 인식이 느슨하고 안일한 것을 바로 잡고자 촉구하는 내용이다.





3. 합당한 사람과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축복과 약속

 

3-1.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첫째, 옷을 더럽힌다는 것은 범죄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있다.

사데교회가 합당한 헌신과 충성한 자들이 몇이 있다.

 

 

셋째, ‘합당한 자’라는 말은,

기본적의 의미는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충성한 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

합당한 자는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가는 자와 연결된다.

합당한 헌신과 충성이 없는 교회이다. 박해도, 헌신도, 충성도 없는 교회이다.

 

 

3-2. 이기는 자는 흰옷을 입을 것이다.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자에게 주시는 옷이다.

순교자에게 주시는 옷이다.

흰 두루마리를 주라,

어린 양의 신부에게 주는 옷이다.

 

 

3-3.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생명책에서 흐리지 않으리라.

생명책에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 못에 던져진다.

둘째 사망에 던지질 사람이다.

생명책에 그 이름이 있으면 주님이 인정하는 사람이다.

복음을 위해 수고한 사람들은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다.

주님이 앞으로 흰옷을 주실 사람들이 되라.

3-4.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3장 5절에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이 말씀은 공관복음에서 예수님의 제자도에 대한 말씀이다.

 

나를 따라 오르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는 문맥의 마지막 부분에 "사람들 앞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나도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그를 부끄러워하리라" 반대적 의미의 말씀으로 되어 있다.

 

마태복음 10장 선교 강화와 누가복음 예수의 교훈 속에도 이렇게 긍정적인 면에서 너희가 사람들 앞에 나를 시인하면 나도 너희를 시인하고 나를 부끄러워하면 나도 부끄러워하리라는 말씀의 한 부분이다.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흰옷 입을 사람으로 인정받은 사람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를 시인하고 또 그의 복음을 시인하고 또 그의 복음에는 구원의 복음도 있지만 심판의 복음도 있다고 심판의 복음을 준비한 사람들이다.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 살다 보면, 심판의 복음, 영원한 불 못의 복음을 전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구원의 복음 전하는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영혼이 구원받고 이 땅에서 축복받는 내용으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성령으로 영적 죽음에서 깨어나라

주님이 도둑같이 오리라는 재림을 강조하고 있다.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명령한다.

믿음으로 죽음에서 깨어나라고 명령하고 있다.

 

현재 한국교회에서도 이 부분이 점점 흐려지고 있다.

한국은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으로 많은 어려움 겪었다.

기도하며 열심히 일해서 지금은 국가도 발전하고 교회도 부흥하였다.

 

그래서 나라와 교회가 경제적으로 넉넉해지고, 부유와 여유를 갖게 되었다.

그동안 설교자들이 강조했던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설교했다.

축복의 복음, 번영의 복음을 전파하였다. 물론 영적인 영혼이 잘되는 부분이 있었다.

 

경제가 부유하고 우리의 삶도 부여해지고, 윤택해지고, 여유도 있게 되었다.

이런 상항에서 신앙생활을 하니까 자연히 재림에 대한 기대가 식었다.

주님이 근본적으로 제자들에게 요구하셨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고 한 부분에 대한 필요성이 흐려지고 안일해지고, 느슨해지고 있다.

경제적인 풍성함도 누리고, 세상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면서 예수를 믿어도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가는 길,

마태복음에서는 좁은 문으로 돌아가서 좁은 길로 가라는 말씀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좁은 길을 가는 사람들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이다.

 

지금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넓은 길로 가는 사람들이 되었다.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는데

​세상 사람처럼 세상에서 누리고 여유 있게 살다가 다음에 천국 가기를 원하고 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기도하며, 주님이 속히 오시기를 기다리며, 다시 오실 주님을 만날 준비하고 매일 매일 기다리며 살았다.

 

요한복음에서 재림신앙을 갖고, 주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고 충성하면서 살면 자연히 세상의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부딪칠 수밖에 없고, 또 세상 사람들의 미움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사데교회는 박해도 없고, 미움과 차별도 없는 생활이었다.

성도들이 부유하고 번영하는 세상과 익숙해졌다.

요한을 통해 넓은 길은 멸망의 길이고, 심판의 길이라고 경고한다.

기독교 신앙의 근본을 지적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것은

심판자로 오시는 주 예수 앞에 우리가 각성해야 한다.

흰옷을 입은 사람, 생명책에 이름이 있는 사람만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간다.

정말 내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가?

 

각자 자신을 돌아보도록 촉구하고 있다.

사데교회가 주님이 보실 때, 죽은 교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데교회 목회에 대한 주님이 내놓는 성적표라고 볼 수 있다.

주님이 교회를 보실 때, 살아있는 사람들의 교회인가?

흰옷을 입을 사람들인가?

주님의 진단과 평가가 필요하다.


종과 성도들이 깨어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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