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30604 I 성령으로 불의한 체제를 돌파하라 I 김만섭 목사
작성자 koreabaptist
작성일자 2023-06-04
조회수 3576

제목 : 성령으로 불의한 체제를 돌파하라

성경 : 요한계시록 2장 12~17절

설교 : 김만섭 목사

일시 : 2023년 6월 4일(일) 11:00

장소 : 영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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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버가모교회에 대한 주님의 말씀이다.

버가모교회의 문제는 불경건한 세상 권력과 주님의 교회와 문제이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 권력이, 교회를 향해서 우상 숭배를 강요할 때, 교회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가를 다루고 있다.

 

오늘 말씀의 구성은 주님의 모습(12절)과 버가모교회에 대한 평가(13절)와 교회에 대한 진단과 주님의 요구(14~16절)와 주님의 축복과 약속으로 구성되었다(17절).

 

 

1. 주님의 모습(12절)

좌우에 날 선 검을 가진 분으로 나타났다.

좌우에 날 선 검, 주님의 입에서 양날 선 칼이 나오고 있다.

이 검은 권위의 상징이다.

2. 주님의 평가(13~16절)

칭찬과 격려가 있다. 그리고 책망하며 회개를 요청하고 있다.

2-1. 네가 어디 서는 것을 내가 안다(13절).

첫째, 사탄의 권좌(13절)

사탄의 권좌는 사탄의 통치를 상징한다.

사탄의 권좌는 로마 제국의 권력을 상징하는 총독부를 의미한다.

버가모에는 로마 총독부가 있었다. ​주님의 권위와 사탄의 권위가 충돌하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권위와 사탄의 권위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중간 지대가 없는 선택을 요구받고 있다.

 

둘째, 종교의 어떤 세력들(13절)

기존 지역의 종교가 있고, 종교를 관할하는 신전이 있고, 신전을 중심으로 해서 종교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종교적 권력이 있었다.

사탄이 세상 권력자를 통해 하나님을 훼방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하고, 유혹하고, 협박해서, 하나님 백성의 믿음을 파괴하고 공격하는 사탄의 세력을 말하고 있다.

세상 권력자를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을 공격하고, 종교 권력을 통해서 하나님 자녀들의 영혼이 타락하게 만든 사탄의 권좌가 있는 곳이다.

 

2-2. 내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13절)

사탄의 권좌와 거짓 종교 세력의 상황에서 교회가 주님의 이름을 굳게 잡았다.

"이름을 굳게 잡았다."는 말은,

주님의 이름을 믿고, 주님의 이름을 위해서, 주님의 편에 서 있는 상황을 의미한다.

 

2-3.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13절)

계시록에서 주님 자신도 충성되고, 또 주님을 따라 순교의 각오로 사는 사람을 충성된 지라고 부르고 있다.

충성은 신앙의 충성이고, 신앙의 절개, 순교할지언정 신앙의 절개를 굽히지 않는 의미에서 신앙적 충성이다.

사탄의 권좌가 있고, 또 사탄이 거하는 곳이다(13절).

사탄이 두 번 언급되고 있다. 버가모 지역은 사탄이 역사하고 있는 지역이었다.

영적인 국면에서 버가모교회를 평가하고 있다.

당시 세상 권력자, 정치적 권력자는 로마 권력이었다. 불의한 세상 권력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고, 모욕한다. 또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고 멸시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반역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불의한 세상 권력을 사탄의 권좌라고 영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사탄이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도, 나를 믿는 믿음을 버리지 아니하였더라.

버가모교회가 주님을 향한 믿음의 충성, 신앙의 충성을 유지하는 교회이었다.

3. 주님의 평가 (14~16절)

 

주님의 평가는 책망할 것이 있었다(14절).

 

3-1. 책망의 내용은 관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14절).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발람과 발락에 관한 내용은 민수기 22장에 나온다.

발람은 '백성을 파멸시키는 자’란 뜻을 가진 이방 복술가이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올무를 놓아 넘어지게 하는 자다.

발락은 모압의 왕으로 십볼의 아들이다(민 22:4).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을 유혹하여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행음하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죄짓게 하였다(민 25:1-18; 계 2:14).

 

첫째, 우상의 재물을 먹게 하였다(14절).

이방 종교의 신전 의식에 참여하였다.

지역사회 우상숭배 의식에 참여하였다.

신전 의식에 참여하게 하고 재물을 먹게 하였다.

재물을 먹는다는 것은 당시 종교 의식이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에서 우상의 재물을 먹는 것은 우상 숭배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상 숭배를 피하라고 하였다.

 

둘째, 행음하게 하였다(14절).

이방 종교의 신전 행사에 직접 참여해서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그리고 음식을 먹고 그다음에 행사 마지막에 잔치를 베풀며 신전 봉사 여성들과 참여했던 사람들이 짝을 지어 행음하게 하였다. 당시 가나안 종교의 행사 순서였다.

버가모 교인들이 참여해서 우상숭배를 하고, 우상의 재물을 먹게 하고, 행음하게 하였던 것이다.

종교적으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에 참여하고, 도덕적으로 하지 말아야 될 행음을 신전 행사라는 명분으로 이루어졌다.

 

3-2. 책망의 내용은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15절).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니골라당의 교훈이 어떤 것인지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에베소와 버가모 교회에 대한 책망에서 나타나는 이단으로(계 2:6, 15), 요한은 이들이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행음하게 하였다고 적고 있다(계 2:14-15).

 

무율법주의이며, 무도덕주의자들인 니골라당은

첫째 율법의 때는 지났으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

둘째 육신은 악이요 영만이 선하므로 육신으로는 무슨 일을 하든 관계없다,

셋째 그리스도인은 은혜로 보호를 받기 때문에 어느 곳에 가서 무엇을 행하든 해받음이 없다고 주장했다.

 

발람의 교훈을 좇는 자들처럼 기독교 복음을 세속적인 문화와 절충하여 교회 안에 우상숭배와 성적인 부패가 들어오게 되었다고 보기도 한다.

 

 

3-3. 주님의 경고: 회개하라(16절)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주님의 입에서도 양날선 검이 나오는 분이라고 한다.

계시록 1장과 2장에서 주님의 존재를 말할 때 나왔던 표현이다.

 

검은 주님의 참된 진리의 말씀 검이다.

하나님 말씀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겠다는 주님의 경고이다.

 

1세기 아시아 속주의 중심도시 총독부가 있는 버가모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버가모 교회에게 주님이 회개를 요구하고 있다.

신전 행사가 이방 종교의 신전 의식이며, 동시에 로마 황제 숭배 의식이었다.

 

그들의 목적은 정치적으로 복종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황제의 신성을 내세우면서 복종을 요구하는 종교성을 띤 제의였다.

제의에 참석하지 않으면 황제가 칙령을 내려 경고하였다.

 

회개하라. 성령으로 회개하라. 성령으로 회개하도록 기도하라.

비두니아 총독 클리니가 트라이한 황제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

예수 믿는 자들을 색출해서 신앙에서 떠나도록 총독이 경고하는 내용이 나오고 몇 차례 경고에도 말을 듣지 않으면 처형하게 했다고 보고한다.

 

황제 숭배 제의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 생활에서 불이익을 당하게 되었다.

니골라당의 교훈은 그리스도인들이 황제숭배에 참여하도록 했을 것이다.

 

니골라당의 교훈이 어떻게 우상 숭배하도록 만들었는가?

세상 권력자의 강압적 요구에 무슨 논리로 교회가 타협하게 만들었는가?

 

황제 숭배 제의를 종교적인 행사로 보지 않고 시민의 정치 행사라고 주장하였다.

로마 제국 황제에게 시민으로서 경의를 표하는 정치 행사라고 주장하였다.

 

우리의 마음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지키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신전 의식에 참석해도 종교적으로 별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기독교인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만든 교훈이었다.

 

요한의 니골라당의 교훈은 세속 권력자의 우상 숭배 요구에 맞서서 저항해야 한다. 그러나 니골라당의 논리를 내세워 타협하고 있다.

요한은 영적인 차원에서 니골라당의 교훈이 우상숭배이며, 행음의 사건이라고 한다.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에 일본제국으로부터 교회들이 신사참배를 강요당했다.

조선교회는 신사참배가 종교의식이 아니라 국가 의식이라고 결의하였다.

그리고 교회에서 예배 전에 묵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묵도 시간은 신사참배 시간이었다.

신사참배는 우상숭배라고 하는 주장하는 사람들은 순교를 당하였다.

 

회개하라고 주님이 요구하고 있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이때 주님의 오심은 최종적인 오심이 아니다.

최종적인 주님의 오심 전에도 계속해서 우리에게 오시는 분이다.

장차 마지막으로 재림하실 주님이시다.

 

그런 차원의 오심이다. 속히 임해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주님이 싸우시겠다.

주님이 그들과 싸워서 그들의 불법적인 것을 드러내게 하겠다는 경고이다.

이 문제는 세상 권력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가?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이다.

성경이 이 부분에 관한 교훈이 몇 부분 있다.

 

첫째,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대표적인 교훈이 로마서 13장 사도바울의 교훈이다.

로마서 13장에 1~7절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권력이라는 조건이 있다.

이 권력자가 하나님의 일꾼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악을 징발하고 선을 장려하기 위해 세우신 권력이다.

세속의 권력자를 향해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역사적으로 악한 권력도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다.

사도바울이 그렇게 말할 때 기본적으로 의도했던 것이 있다.

세상 권력자들에게 하나님의 경고이다.

 

하나님이 권력을 주셨을 때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선과 악을 구분해서 악을 징벌하고 선을 장려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성도들에게 이 조건이 충족되면, 권력자를 존경하고, 세금을 내라는 교훈이다.

 

세상의 권력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선과 악을 구분해서 악을 징벌하고 선을 장려하는 권력자가 별로 없고, 악한 권력자들이 많았다.

 

성경 시대에 네로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다음에 계시록을 쓰고 있는 도미시안 황제이다.

악한 권력자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라고, 계시록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전체를 통해서 우상숭배를 강요하는 불의한 권력자에 대해 저항하라.

저항하다가 세속 권력의 박해가 받고, 환란을 당하고, 심지어 순교가 있을 것이다.

 

계시록에 첫 번째 순교자의 이름이 안티바가 있다.

이런 상황을 배경으로 버가모교회를 향한 교훈을 전하고 있다.

우상숭배 요구에 기본적으로 저항해야 한다.

​박해 받다가 순교할지언정 신앙의 절개를 지키라고 요구한다.

이런 요구가 버가모교회를 향해 회개하라는 의미이다.

​둘째, 에베소서 6장 12절 "우리가 싸우는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다."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이 말씀의 오해와 잘못 해석이 있다.

영적인 존재와의 싸움이라는 것으로만 해석하는 것이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다.

혈과 육은 인간이다. 인간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다.

 

통치자들과 권세들이라고 했다.

통치자들과 권력자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한다.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를 악한 영들로 해석하고 있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한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영적인 차원의 것만 상대하고 인간이 살고 있는 이 세상 나라들의 통치 체제 속에서 통치하는 통치자들과 권력자들과 권력자들의 문제와는 관련이 없는 해석이 되었다.

이 말씀에는 세상 통치 체제를 전제로 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다.

 

모든 권세가 하나님에게서 왔는데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서 악을 징벌하고 선을 장려하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통치하는 체제가 있을 수도 있고, 그러나 반대로 악한 영의 영향을 받아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원수로 활동하는 악한 통치 체제가 있다. ​중간 지대는 없다.

 

어둠의 지배자들은 어둠의 영향을 받아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만드는 지배자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오늘 우리의 현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들에서 교회들이 무너지고 있다.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설교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단을 이단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다른 종교는 우상 숭배라고 말하면 종교를 폄하하고 명예를 훼손한 것이 될 것이다.

동성애나 공산주의나 제국주의나 독재자나 이슬람을 비난하면 고발당할 것이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위반이 될 것이다.

 

 

성경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라고 전할 수 없게 될 것이다.

한국의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불의한 세력이 활개를 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불의한 세력에 대해 저항하라고 한다.

목회자들과 기독교인들이 정치적인 문제를 다루지 말라는 것은 잘못된 교훈이다.

 

우리는 정치가는 아니지만, 시대의 정치적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정치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이 요구하신 대로 정치를 하게 해야 한다.

정교분리라며, 교회가 정치에 대해 관여하지 말라는 것은 잘못 적용하는 것이다.

불의한 체제에 대해 저항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선한 일군을 길러서 정치 지도자로 보내고,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코로나는 우리나라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를,

하나님의 권위를 따라 행해야 하는 예배를,

세상 권력자들이 법으로 예배를 금지하고 예배 인원을 통제하는 일이 있었다.

예배는 교회 존재의 본질이고 또 교회 생명의 원천이다.

세상 권력이 예배를 통제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다.

이것은 불의한 권력이 하는 일이다.

 

예배는 교회 존재의 본질이고 또 교회 생명의 원천이다.

교회는 예배 공동체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배 속에 이제 성령의 기름 부음이 강력히 나타나야 한다.

 

​그런데 세상 권력자들이 이 예배를 개입해서 예배 인원을 제한하였다.

교회의 예배를 통제하는 것은 불의한 체제가 하는 행동으로 본다.

니골라당의 교훈이 교회의 본질을 해치고, 교회의 생명력을 훼손하였다고 경고한다.

 

 

버가모교회는 오늘 우리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세상 권력이 교회의 예배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예배를 훼손하는 것이다.

나의 형편과 사정과 감정과 기분이 예배에 영향을 준다면 예배를 훼손하는 것이다.

주일 예배를 온전히 드리지 못하는 신앙은 교회 본질의 기초가 부실한 신앙이다.

 

 

3. 주님의 축복과 약속(17절)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17절)

유대교 전통에서는 종말의 때가 되면 감추었던 만나를 줄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다.

오늘 그리스도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주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떡이다.

 

흰 돌을 줄 터인데(17절)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다.

흰 돌은 주님의 존재를 상징한다.

주님의 존재 속에 이름이 새겨져 있는 존재라는 의미이다.

주님 앞에 합당하다는 인정을 받는 존재이다.

이름을 받는 자밖에는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근본적인 존재와 연합하여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세상 권력자들의 권위에 저항하다 박해받고, 심지어 순교했을지라도 주님은 그를 기억하시고 그를 인정하시고 영원한 축복으로 이끌 것이라는 축복의 약속이다.

 

버가모 교회의 문제가 오늘날도 우리 앞에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다.

유럽의 교회가 초토화되었고, 미국의 교회들도 초토화되고 있고, 한국의 교회도 지금 공격받고 넘어가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사탄의 보좌라고 하고 또 사탄이 머무는 곳, 사탄이 거주하는 곳은

오늘날 공산주의, 이슬람, 제국주의 동성애 세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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