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사도행전 17장 16절부터 31절입니다.
제목은 케리그마의 복음을 전도하라
오늘도 준비한 말씀에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감동과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도바울의 아테네에서 선교사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아테네에서는 철학자들과 신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논쟁을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7장 16절부터 18절까지
사역의 내용은 아레오바고에서 설교를 하기 까지 내용이다.

사도행전 17장 19절부터 31절까지가 아레오바고 설교의 핵심이다.

▣16절부터 18절까지는 아레오바고에서 설교를 하기 까지 간략하게 진술하고 있다.
아테네는 철학의 도시이다.
바울이 아테네에 갔을 때 스토아 철학자들과 에피쿠로스 철학자들과 논쟁을 하였다.
아테네 공공 연설장에서는 철학자들의 논쟁이 날마다 있는 일이었다(행전 17:17).

▣에피쿠로스 철학자들은 에피큐러스(314~270BC)의 추종자들이다. 그들의 주요 주제는 신에 대한 무관심, 정신요소 중에서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한 철학자들이다. 신도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선을 즐거움을 얻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스토아 철학자들은 제노(340~268 BC)의 추종자들이다. 스토아란 이름은 그가 가르쳤던 Stoa에서 유래하였다. 그들의 주요 주제는 이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우주 이성의 파편이 인간 정신에 담겨 있으며, 그것을 통해 우주의 이성을 깨닫는 것이 전정한 행복을 얻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바울이 전한 신과 부활을 외국의 신으로 이해하였다.

사람들이 사도바울을 아테네에 있는 아레오바고의 공공 연설장으로 데리고 와서 거기서 지금 새로운 종교를 소개해라고 한다. 그래서 아레오바고 설교를 하게 되었다.

▣사도행전 17장 19절을 보면
그를 붙들어 가지고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우리가 네가 말하는 새 교훈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느냐 하면서 연설장에 바울을 세우니 바울이 설교를 하였다.

그것이 오늘 아레오바고 설교를 하게 된 계기이다(행전 17:19~21).

▣아레오바고에서 본격적인 설교는 17장 22절부터 시작합니다.

▣17장 22절부터 23절은 아테네 사람들의 신론적, 종교성에 대한 것이다.
바울은 아테네 사람들에게 너희를 보니 범사의 종교성이 많도다(22절).

바울은 이들이 영적으로 무지하여 많은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을 분노하였다(17:16).
이들은 종교성이 잘못된 방향을 갖고 징ㅆ다는 것을 지적하며, 신들을 더듬어 찾지만 찾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24~27).

여러 신들 중에 어떤 신은 이 우리는 알지 못하는 신도 있다고 하며 아테네 사람들의 다신론 적 종교성을 비판한다.

아레오바고 설교의 핵심적인 부분은 24절부터 25절이다.
창조와 주권의 하나님을 철학적으로 전한다.

아레오바고 설교는 전체적으로 철학적 설교라고 한다.
성경의 하나님을 철학적으로 소개하였다고 한다.


1. 창조와 주권의 하나님(24~25절)
우주와 가운데 만유를 지으신 신, 창조주 하나님이다. 또 천지의 주재, 천지 만물의 주권자다. 창조주요 주관자 하나님이다.
이런 것은 설교에서 얼마든지 인제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내용이다.

창조주 하나님, 주권자의 하나님, 그분은 25절에 보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시는 분이다. 생명과 호흡과 축복의 근원이시다. 인간의 풍성한 삶의 근원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에 대한 일반적 제시를 합니다.

창조주요, 주권자요, 또 생명과 축복의 근원이다. 이 말씀은 기본적으로 인제 하나님에 대한 존재를 말할 때 설명할 수 제시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중요한 내용의 첫 번째가 사도바울의 설교 중에 신론이다.
창조주 하나님, 주관자 하나님, 또 생명과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시다.

2. 하나님이 창조의 목적(17:26~27)
인류의 모든 적성을 한 혈통으로 만드시고, 온 땅에 거주하게 하시고, 그들의 한계를 정하시고, 거주의 경계를 제한하셨다(26절).

이렇게 인류를 창조하신 창조하고, 땅에 살게 하신 목적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기시 않다(27절).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적인 목적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제 근본적으로 찾지 않는 결과는 나중에 바울서신을 보면
타락해서 사탄의 꼬임에 빠져 범죄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는 마음도 상실되었다.
그런데 여기서는 그런 얘기는 안 하고,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이렇게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려고 하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않는다. 가까이 계신다.

그러니까 또 다른 표현을 하면 우리가 찾고자 하면 찾을 수 있다.

바울은 복음을 염두에 두고 복음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을 찾아서 만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얘기를 할 수가 있는데, 지금 여기서는 복음을 직접 말하지 않고, 철학자들하고 얘기를 하고 그들에게 철학적으로 설교를 하였기 때문에 철학적인 변증만 하게 되었다.

신은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니다. 가까이 있다.

그래서 우리가 더듬어 찾으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의 존재와 관련된 설교를 하고 있다.

▣먼저 창조와 주권의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또 창조의 목적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 목적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이제 찾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에게 멀리 떠나 계신 분이 아니다.

3. 하나님은 인간 존재의 기반이 되신다(28~29절).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고 있고 활동하고 존재하고 있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고 있다.

하나님을 힘입어 지금 살고 있고 활동하고 있고 존재하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 존재의 기반이 되신다.
우리가 살고 있고 생각하고 있고 행동하고 있는 이런 모든 것들의 기반이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굉장히 성경의 교훈 또 복음에 기초한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철학적으로 말을 하고 있다.

▣인간 존재에 기반은 신이시다.
너희가 말하는 신은 창조주이고 그 분이 우리 존재의 기반이 되신다고 말하고 있다.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의 말과 같이 우리가 신의 소생이 되었다.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29절)

우상을 만들어선 안 되는 것이고. 더욱이 우상을 숭배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이렇게 간접적으로 논리적으로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4. 하나님이 지금까지는 사람들이 임의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었지만 이제는 아니다(30~31).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다.
그들이 자기들 나름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셨지만 이제는 사람들 다 명하사 회개하라 했다. 예수님도 처음에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설교하고 있다.

그와 같은 연장선에서 지금은 메시아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셨고, 구원의 길에 첫 번째 요소가 회개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지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회개이다.

▣31절 "회개하라" 하는 목적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 사 다시 살리신 것으로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었다."(31절)

여기 정하신 사람이 원래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을 이 설교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이 설교의 치명적인 약점이다.

케리그마가 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죽음, 부활승천, 성령의 표현이 없다.

부활을 말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언급이 없다.
부활이라고 말하지만 누구의 부활인지에 대한 언급이 없어 막연한 것이고.

또 그것과 함께 그 이후에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성령의 역사에 대한 언급도 없다.

그래서 철학적으로는 하나님의 존재 증명을 하며, 그 분은 창조주고 주권자 하시고 우리 삶의 기반이 되시고, 생명과 축복의 근원이시고, 또 우리 존재 기반이 되는 분이라는 아주 좋은 철학적 설교를 하고 있다.

이제는 그리스도 이후의 시대를 가리키는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메시아가 오셨고 또 메시아를 보내셨기 때문에,

이제는 "다 회개 하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셔서 앞으로 심판이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죽은 자의 부활을 통해서 믿을 만한 증거를 사람들에게 주신 것이다."

이렇게 철학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설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설교의 기독교 목회자 혹은 선교사로서의 설교는 결정적인 단점 있는 부족한 설교인데 부족하다는 것이다.

케리그마가 없다는 점입니다. 철학적으로 좋은 설교임에도 불구하고, 케리그마가 없는 예수라는 이름 또 그리스도라는 칭호 또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 부활승천, 성령의 강림 이런 부분에 대한 직접적인 선포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지식으로 도움을 줄 수는 있겠지만, 믿음으로는 역사하지 않았다.

32절에 반응이 나오는데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조롱도 하고, 혹은 일에 대해서 다시 내 말을 듣겠다.
이런 결과를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나중에 고린도전서 1장, 2장에 나오는 부분인데
"내가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신 거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결심했다."
이런 그 부분과 인제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아레오바고 천체 설교 중에서
하나님에 대한 요소에 대한 내용을 제시하고
이 설교의 근본적인 결함이 무엇인가를 제시하면서
케리그마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 또 부활 승천 그리고 성령의 오심 등,

바울은 고린도에서 이런 부분을 추가하면서 케리그마 선포를 설교에 추가합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이 설교와 반대되는 차원의 설교를 한 내용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이런 철학적 설교가 아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내용과 함께
이 케리그마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고 또 죄 사함 받고 의로움을 얻게 되는 것이다.

예수의 죽음 또 예수의 부활 그리고 성령의 강림, 성령의 역사
우리는 케리그마의 복음을 계속해서 믿고 또 그걸 의지하고 체험하고 그리고 더 나아가 전도하고, 케리그마의 복음을 따라 전도합시다.
그리스도가 해를 받아야 하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예수가 그리스도다. 이 예수가 그리스도다. 거기서는 분명히 케리그마를 말했는데 철학자들에게 설교한다고 그걸 빼먹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역사가 안 나타나고 조롱이나 듣고 별 열매가 없는 설교가 되었다.

이번 설교는 반면교사로 이렇게 설교하면 안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설교이다.
철학적으로는 아주 멋있는 설교지만 그 속에 케리그마가 없어서 별 영향력이 없는 설교가 되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다음에 고린도에 가서는 철저히 케리그마의 복음을 전했다.

▣케리그마를 설교하게 된 것이 고린도전서 1장 21~25절에서 말하고 있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고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고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지혜고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스도가 해를 받아야 하고 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야 한다.

이것이 성경의 예언이다.

내가 전하는 이 예서가 그리스도다. 이 예수가 우리의 구원자요 우리의 주권자요 또 우리의 창조자이시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된다고 한다.

고린도전서 2장 4절 5절에 보면, 내 말과 내 전도함이 내 전도 전도라는 케이리그마이다.
전도가 설득하는 지혜의 말이 아니고 설득하는 지혜 말, 수사학적 설교이다.
철학적인 내용을 통해서 설득하려고 하는 걸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오직 성령과 능력에 나타남으로 하여, 너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함이라"(고린도전서 2:4~5).

그러한 교훈을 사도바울이 왜 말하게 되냐면,

아레오바고 설교 때, 깊이 뼈저리게 체험을 했기 때문이다.

▣철학적으로 멋있는 설교를 해도 그것이 사람들의 귀에는 멋있게 들려도 심령을 뚫고 들어가는 성령의 감동 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성령의 감정이 들어오게 하려면 반드시 케리그마,

십자가 대속의 죽음, 부활승천 그리고 그 예수를 믿을 때 성령의 은혜가 임한다.

성령의 약속이 온다는 선포이다.
예수의 십자가 부활승천 성령에 대한 선포이다.

어떤 본문을 가지고 어떤 설교를 하든지. 반드시 이게 들어가야 된다.
케어리그마의 복음이 들어가야 하나님의 능력, 성령과 능력이 역사하는 설교가 된다.
우리가 사도행전을 통해서 어떤 설교를 해야 될 것인가?
사도들의 설교를 통해서 그것을 지금 배우고 있는 것이다.

케리그마의 복음을 선포하라. 사도바울이 여태까지는 케리그마를 선포하다가 철학자들의 고향에 와서 철학적인 설교했더니, 그게 안 되는 것을 지금 주로 얘기하고 있다.

이번 설교는 반면교사로 이렇게 설교하면 안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설교이다.
철학적으로는 아주 멋있는 설교지만 그 속에 케리그마가 없어서 별 영향력이 없는 설교가 되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다음에 고린도에 가서는 철저히 케리그마의 복음을 전했다.

▣케리그마를 설교하게 된 것이 고린도전서 1장 21~25절에서 말하고 있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고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고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지혜고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스도가 해를 받아야 하고 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야 한다.

이것이 성경의 예언이다.

내가 전하는 이 예서가 그리스도다. 이 예수가 우리의 구원자요 우리의 주권자요 또 우리의 창조자이시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된다고 한다.

고린도전서 2장 4절 5절에 보면, 내 말과 내 전도함이 내 전도 전도라는 케이리그마이다.
전도가 설득하는 지혜의 말이 아니고 설득하는 지혜 말, 수사학적 설교이다.
철학적인 내용을 통해서 설득하려고 하는 걸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오직 성령과 능력에 나타남으로 하여, 너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함이라"(고린도전서 2:4~5).

그러한 교훈을 사도바울이 왜 말하게 되냐면,

아레오바고 설교 때, 깊이 뼈저리게 체험을 했기 때문이다.

▣철학적으로 멋있는 설교를 해도 그것이 사람들의 귀에는 멋있게 들려도 심령을 뚫고 들어가는 성령의 감동 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성령의 감정이 들어오게 하려면 반드시 케리그마,

십자가 대속의 죽음, 부활승천 그리고 그 예수를 믿을 때 성령의 은혜가 임한다.

성령의 약속이 온다는 선포이다.
예수의 십자가 부활승천 성령에 대한 선포이다.

어떤 본문을 가지고 어떤 설교를 하든지. 반드시 이게 들어가야 된다.
케어리그마의 복음이 들어가야 하나님의 능력, 성령과 능력이 역사하는 설교가 된다.
우리가 사도행전을 통해서 어떤 설교를 해야 될 것인가?
사도들의 설교를 통해서 그것을 지금 배우고 있는 것이다.

케리그마의 복음을 선포하라. 사도바울이 여태까지는 케리그마를 선포하다가 철학자들의 고향에 와서 철학적인 설교했더니, 그게 안 되는 것을 지금 주로 얘기하고 있다.

반면교사의 내용을 토대로 해서 설교자가 케리그마복음을 선포하고 또 성도들 또 나가서 전도할 때 케리그마의 복음으로 전도하라. 케리그마의 복음을 전도하라.

성도들에게 적용하는 제목을 했다. 성도들이 나가서 전도할 때도 이걸 전도해야 된다.
십자가 대속해 죽음 부활 승천하여 살아 계시고, 또 예수를 믿을 때 성령이 와서 죄 사함과 의로움을 주시고 치유와 회복도 주신다. 구원의 은혜가 임하게 된다는 것이다.